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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도시민의 휴양지로… 

선진국에서 각광받는 새 관광상품 사례 소개한 녹색관광 

사진 없음 없음
녹색관광인구변화와 삶의 질 이런 비즈니스가 뜬다 정보파워 이렇게 키워라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어떻게 달러를 벌 것이냐가 사회의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심지어 국민들이 금붙이를 내다 팔아야 한다며 ‘장롱속 금모으기 운동’까지 진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수집된 10여t의 금붙이가 달러 벌이에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관광만큼 달러 벌이가 쉬운 것도 없다. 조금만 투자한다면 꾸준히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 홍보까지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그런데도 사회분위기는 내국인들의 해외관광만 탓할 뿐 정작 달러를 벌 수 있는 국내 관광객 유치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일본의 관광학과 교수들이 쓴 ‘녹색관광’은 이같은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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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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