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시사초점]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약속' 

확대·지원 일변도의 공약들 ‘일부 수정’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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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파탄에 이른 ‘부도경제’를 인수했다. ‘경제대통령’당선자로서 당장 국가경제 회생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재협상발언과 관련한 오해(?)를 산 인물이다. 그래서 그는 서둘러 ‘한국 정부가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천명함으로써 당선자로서 대외신뢰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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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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