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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르토 족벌개혁’에 한가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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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형규 중앙일보 국제부 사진 없음 없음
인도네시아 국장(國章)에는‘Bhinneka Tunggal Ika(산스크리트어로「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뜻)’라는 국시가 적혀 있다.



인구 2억에 3백여 종족이 2백50여 가지 언어를 사용하다 보니 다양성 속의 통일은 국가 최대의 경영목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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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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