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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냉각캔 한국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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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상원 사진 없음 없음
중소기업인 (주)미래와사람(대표 권성문)이 세계 최초로 상품화시킨 냉각캔인 ‘원더캔’이 내수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겨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냉각캔인 원더캔은 냉장고에 넣지 않고도 음료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하는 냉각장치 부착형 음료용기를 말한다. 원더캔의 원리는 간단하다. 원더캔 내부에 설치된 냉각컵의 뚜껑을 열게 되면 내부의 냉매가 외부로 분출되면서 캔안의 음료가 냉각되는 원리다. 냉각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1분30초만에 온도를 섭씨 25도에서 4도까지 떨어뜨려 냉장고나 아이스박스 없이도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음료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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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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