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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금감원 X 파일을 벗긴다.  

5∼6명 특수파일 보안 속 밀착감시-봐준다 시비도 

외부기고자 허귀식 경제부 기자 ksline@joongang.co.kr
지난 9월28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주당 박주선 의원과 G&G그룹 이용호 회장 사이에 설전이 오가고 있었다.

“진짜 책임질 사람이 누구입니까? 어떤 취지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까?”(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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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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