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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비즈니스 닻 올린 재벌·벤처 사랑방 모임  

재벌 2세·유명벤처 공동 출자 브이소사이어티…매주 개최한 ‘목요포럼’ 결실로 인터넷은행 설립 발표 

김윤경 cinnamon@econopia.com
최태원이웅렬이재웅변대규유수의 대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순수 인터넷은행 ‘브이뱅크’ 설립 계획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의 관심은 이를 주도한 ‘브이소사이어티’에 모아졌다.



브이소사이어티(www.vsociety.co.kr)는 지난해 9월 설립된 벤처컨설팅 회사로 21명의 젊은 대기업 CEO들과 유명 벤처인들이 1인당 2억원을 출자해 주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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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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