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621호 (2002.01.1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PM 전문 ㈜디앤피자산관리 정범호 대표 

병든 부동산 낫게 해주는 ‘부동산 클리닉’이죠 

글 이필재 사진 김현동 jelpj@econopia.com,nansa@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디앤피자산관리 정범호 대표“부동산 투자도 캐시플로를 봐야 합니다. 보유 기간의 임대수익 등 수익성 위주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거죠. 부동산 시장도 차츰 수익성·수익률을 중심으로 재편될 겁니다.”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전문회사 ㈜디앤피자산관리의 정범호(48) 대표는 지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만큼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하고, 국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인도네시아 부실채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