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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단]油價 어디까지 오르나? 

이·팔 사태는 변수 못돼 27달러 선 못 넘을듯 

외부기고자 김흥종 대외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지난 4월2일 국제 유가(두바이산 현물)는 배럴당 25.97달러에 달해 9·11 테러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11월15일 15.77달러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4개월 반만에 64.7% 상승하였고, 특히 지난 2월25일 이후 한 달여만에 37.3%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우선 예상보다 훨씬 빠른 미국 경제의 회복세와 산유국의 감산 성공 등이 일차적인 유가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사실 미국은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1.4%로 집계되어 2000년 4분기 이후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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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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