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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경고 처분’ 보도에 해명한 강정원 서울은행장 

‘부적절한 公金사용’ 흘린 건 말 안 듣는 行長 길들이기? 

이필재 jelpj@econopia.com
강정원 서울은행장“감사원의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정식 경고를 받지는 않았다.”



금융감독위원회가 최근 한 언론사에 자신이 업무추진비로 골프를 치고 유흥주점에 드나든 사실이 적발돼 감사원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고 흘린 것에 대해 강정원(52) 서울은행장은 이렇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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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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