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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티끌모아 태산’…위험 줄이는 적금식 펀드 

금융기관들 적금식 펀드 상품 출시 봇물…채권형은 세금우대도 가능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요즘 은행과 증권사에서는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함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을 줄이고, 적은 금액으로도 주식 또는 채권투자가 가능한 ‘적립식 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연초에 미래에셋증권과 제일투신증권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 하지만 4월에 HSBC에서 ‘정기투자적금’을 내놓고 또 7월 말에 조흥은행에서 ‘모아모아펀드’를 내놓으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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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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