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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HP 통합법인서 물러난 강성욱 前 컴팩코리아 사장  

공격적인 IT업계 리더 보수적인 조직과 결별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강성욱 前 컴팩코리아 사장 “왜 그만둔거야. 어디로 옮긴대?”

지난 9월24일 오후 터진 강성욱 한국HP 엔터프라이즈시스템그룹(ESG) 사장의 사임이 발표되자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말이다. 한국HP의 대표이사가 아님에도 강사장의 사임 발표는 당일 IT업계 최대 뉴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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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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