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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반복을 피하려면…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벽산ㆍ벽산페인트 대표이사 김재우매일 아침 6시 반에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30분은 꽤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신문이 배달되기를 기다리다시피 하여 주요 경제지와 일간지를 훓어보고 출근한 후 이메일을 체크하고 필요한 메시지를 게시판에 올리면서 시작하는 하루는 무척 짧기만 하다. 이처럼 시간은 처해 있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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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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