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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돌풍 주역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 

‘가치점’으로 특화 롯데마트 따돌리고 1위 노려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이승한 삼성데스코 사장“매장 숫자를 늘리기 위한 싸구려 점포는 만들지 않겠습니다.”

이승한(56)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은 평소 홈플러스를 할인점으로 부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곤 한다. 대신 그가 내세우는 명칭은 ‘가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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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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