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김영진 본부장이 말하는 ‘돈’ 교육]‘돈은 노동의 대가’ 

백점 받으면 용돈…돈의 흐름 자주 일러줘 

외부기고자 노혜령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 geekporter@hanmail.net
“어렸을 때는 돈이 nothing(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something(의미 있는 것)이구나, 싶더군요. 사회생활을 하고 부터는 everything(아주 중요한 것)으로 바뀌었죠.”



김본부장에게 돈에 대한 철학을 물었더니 이런 답이 나왔다. 그는 “돈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황금만능주의로 흐르는 걸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돈을 제대로 알면 황금만능에 압도되지도, 가난 바이러스에 골골 대지도 않는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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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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