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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에선]안기부라니요...천만에! 

대덕단지 내 공업인협의회 ‘대공회’ 이끄는 정홍기 유한킴벌리 전무  

외부기고자 구남평 대덕넷 기자 flint70@hellodd.com
“안기부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무슨 공산당 뉘앙스가 풍긴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러나 오해는 마세요. 저희들은 순수한 공장 경영인들 모임입니다.”

최근 대전 3, 4공단 유한킴벌리 제3공장에서 만난 ‘대공회’의 정홍기 회장(유한킴벌리 전무)의 모임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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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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