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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인터뷰]섹스 등 일반명사 주소 경매한 이판정 넷피아 사장 

“파산일보 직전…일반명사 경매로 배수의 진”  

외부기고자 김진경 월간 디지털콘텐츠 기자 kjk@dpc.or.kr
이판정 넷피아 사장그동안 등록이 유보됐던 섹스·엽기·게임 등 일반명사로 이뤄진 한글인터넷주소(일명 한글 키워드)가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셀피아를 통해 경매방식으로 판매가 진행되면서 업계에 파장을 몰고왔다.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업체 넷피아(www.netpia.com)는 그 동안 유보어로 분류돼 등록을 받지 않던 2천개의 일반명사 한글인터넷주소를 해제하고 경매방식으로 일반인에게 판매한 것. 이로인해 기업 윤리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 받기도 했다. 이판정 넷패아 사장에게 한마디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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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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