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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그는 지금의 세계화를 그렸다”영국 좌파 지식인의 새로운 마르크스 해석  

 

이재광 imi@joongang.co.kr
“마르크스, 그는 지금의 세계화를 그렸다”영국 좌파 지식인의 새로운 마르크스 해석 세일즈 전사로 다시 태어나기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즐겁게 일하는 기술부자철학21세기는 리눅스형리더가 성공한다1989년 구소련의 붕괴를 사회주의 국가의 원조 마르크스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마르크스가 살아 있다면 지금의 세계화 시대를 어떻게 규정할까? 시장이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현대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다시 ‘혁명’을 부르짖었을까?



런던정경대학(LSE) 부설 ‘세계정부연구소’ 소장이자 영국 노동당 상원의원인 영국의 저명한 좌파 지식인 메그나드 데사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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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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