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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천호균 쌈지 사장  

“다음엔 문화콘텐츠로 돈 벌어야죠” 

천호균 쌈지 사장 자유롭고 개성이 뚜렷한 패션업계에서도 유달리 튀는 회사로 알려진 쌈지의 천호균 사장. 50대인 지금도 긴 머리에 자유로운 옷차림을 즐긴다. 그런 개성을 살리고 싶어 대우 퇴사 후 패션사업에 뛰어들었다.



감각을 따라가다 보면 경영논리와 부딪힐 때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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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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