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신 사장지난 1937년에 설립된 대우종합기계㈜는 출범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계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 최대의 종합기계 메이커다.
대우종합기계는 한국의 이천공장과 창원1공장·창원2공장 외에도 벨기에의 유러대우, 중국의 연대유한공사 등 대단위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브라질·남아공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현지 판매와 대규모 딜러 네트워크를 완비해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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