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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시영 사장 

“지자체와 공동사업으로 수익 극대화” 

이시영 사장 중견 건설업체들은 대부분 주택사업 위주다. 신원종합개발의 전략은?



“중견 건설업체들이 대형 건설사와 직접 경쟁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틈새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그래서 신원개발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 투자해 개발하는 사업을 적극 전개할 것이다. 주택사업은 너무 경기에 민감하고 관급공사는 수익성이 떨어진다. 지자체 등과 공동 개발하면 두 사업의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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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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