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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가 만난 ‘IT사람들’] “게임 아이템 현금거래 양성화를”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1조원이 넘는다. 시장이 커지면서 갖가지 분쟁도 늘고 있다. 새로운 법률 서비스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시장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뛰어든 변호사가 있다. 사시 43회 출신인 정준모(31) 변호사다. 그는 국내 유일의 게임 소송 전문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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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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