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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기자의 여성리더 탐구 ⑮] 거친 경매시장서 성공한 ‘여사장’ 

정명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아버지 인생은 내 삶의 목표였다. 그는 내 사업의 파트너였으며 멘토였다. 때론 어머니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5년 전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지난해 정명금(59)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회장이 모 매체에 ‘나의 아버지’란 주제로 집필한 글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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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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