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ection

[화제의 책] “상대방이 쓰는 단어 쓰지 마라” 

지방선거 후 정계 필독서… 정치관의 배경은 가족 가치 주장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