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재계 리더들의 골프 실력 & 스타일] 톱 3 구본무·박삼구·이웅렬 

52명 평균 핸디 14…기업별로 10위 안에 LG CEO가 4명이나 

llkhkb@joins.com · nhy@golfdigest.co.kr
▶박삼구 회장이 티샷을 하고 있다.골프·여행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주청 청청공방 대표가 10여 년 전 안양 베네스트에서 당시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과 골프를 칠 때 일이다. 조 대표의 샷이 휘면서 공이 러프 지역에 떨어졌다. 무성한 풀숲에 박힌 공을 우드로 능수능란하게 끌어 쳐 올리자 공은 다시 페어웨이를 향해 솟구쳐 뻗어갔다.



순간 등 뒤에서 “굿 샷!”하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그 소리에 뒤를 돌아본 조 대표는 깜짝 놀랐다. 박수를 치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이건희 삼성 회장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