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일시적 증가 부작용이 두렵다 

황금돼지 해 출산율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황금돼지 저금통이 인기다. 600년 만에 온다는 황금돼지 해를 이용한 마케팅의 산물이다. 황금돼지 해에 태어난 아이는 재물 운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산부인과를 찾는 이가 많아졌다. 그동안 저출산으로 기를 못 펴던 유아용품 업계도 대박 꿈에 부풀어 있다. ‘키즈’가 올해 산업의 키워드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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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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