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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제품으로 유럽에도 진출”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1966년생, 1990년 연세대 전자공학과 졸업, 1990년 삼성전기 입사, 2000년 홈캐스트 설립, 2006년 홈캐스트 대표이사.이보선 홈캐스트 대표는 전형적인 벤처 사업가다. 공대를 나와 대기업에서 일하다 35세의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삼성전기 종합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최승조 현 홈캐스트 상무와 회사를 설립했지만 사장으로 나서지는 않았다.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직접 기술 개발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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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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