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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은 한국 기업 투자 제1 지역” 

한국 10여 차례 찾은 지한파…“어떤 제조업이든 환영합나다”
산둥성 편 ③ 리쉐하이 칭다오시 청양구 당서기 인터뷰 

글ㆍ이필재 편집위원 | 사진ㆍ강욱현 기자 jelpj@joongang.co.kr | hanlyang80@paran.com
▶리쉐하이 서기는…

1997~98년 중국 칭다오시 청양구위원회

당부서기 겸 구정부 부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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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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