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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재가 

 

이필재 기자 jelpj@joongang.co.kr
"저는 이미 동아를 위해 모든 걸 버렸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동아는 이대로 주저앉기엔 너무 많은 가능성을 안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4월1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1층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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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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