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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서 잘 적응하게 돕는 게 일” 

박은 I&P어학원 대표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 1963년 서울 출생. 한양대 대학원·미국 ATI 졸업. 2000~2003년 포텐셜어학원유학원 대표. 2005년 I&P어학원유학원 대표"올리비아, 맛있는 것 사 주세요.”



학생들이 원장님을 졸랐다. 유치원 풍경이 아니다. 어학원에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의 모습이다. 박은(올리비아 박) 아이앤피(I&P)어학원 대표는 89명 어학원 학생의 이름을 모두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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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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