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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주역들] “코리아펀드 세계에 수출하겠다” 

백경호 우리CS자산운용 사장
내달 외국인 대상 역외펀드 출시…3년 안에 리딩 컴퍼니로 도약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다시 불거진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 우려, 중국발 인플레이션 공포 확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 한계치를 벗어나고 있는 환율 등 대외 악재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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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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