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조인디
방송
JTBC
JTBC2
JTBC3 GOLF & 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어문연구소
영어의 신
ESU
서비스
JOINS PRIME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News10
중앙멤버십
JJ라이프
렛츠고시골
TJ4대전충청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917호 (2007.12.18)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샴페인 버블에 사랑이 움튼다
아기 다다시 남매가 추천하는 연말 와인
로맨틱한 분위기 만드는 데 최고…CEO 모임엔 칠레산 ‘몬테스 알파M’이 적합
손용석 포브스코리아 기자 soncine@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을 방문한 아기 다다시 남매가 와인잔을 들고 있다. 연말연시가 되면 접대할 일이 많고 회식도 잦아진다. 연일 맥주에서 소주, 나아가 폭탄주로 이어지는 회식으로 몸과 마음은 피폐해진다. 이럴 때 과감하게 와인으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만화 『신의 물방울』이나 와인가이드를 통독했다 해도 막상 ‘실전’에선 난감한 경우가 많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