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새 정부서 큰일 맡을 실력파 

임태희 국회의원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은 대선 기간 중 이명박 후보 비서실장이었다. 언론을 통해 MB와 임 의원이 귀엣말을 하는 사진이 여러 차례 소개됐을 만큼 당내에서는 정두언 의원과 함께 투톱으로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다.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다음날인 20일 오전, 이 당선자의 가회동 자택을 제일 먼저(오전 6시 30분) 찾은 이도 임 의원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