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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옥수수에 숨겨진 무서운 두 얼굴 

에너지 문제의 분열과 융합
식량과 바이오연료 수요급증…석유 패권주의 두드러지기 시작
곽재원의 ‘21세기 공간 경제학’② 

곽재원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통일문화연구소장 kjwon@joongang.co.kr
▶아프리카 모리셔스의 사탕수수밭. 석유 값 상승으로 사탕수수 값이 오르고 있다.

21세기 세계 시스템은 대전환기에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문제의 분열과 융합이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은 지구는 이제 신 노아(Noah)의 시대 또는 새로운 혹성 시대에 돌입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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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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