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투자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올해 중국 경제 기상도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2~3월 쏟아져 나올 비유통주 물량 주의
증시 침체기 생존법 ⑤ 

허재환 대우증권 연구원 jhhuh@bestez.com
▶신상품 개발과 수급안정으로 지난해부터 중국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2007년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97%, 홍콩 H주(기업 본거지는 중국 본토에 있지만 홍콩에 상장된 기업)가 56% 상승하면서 중국 투자는 글로벌 증시에서 단연 뛰어난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이하 서브프라임)의 진원지인 미국 증시보다 못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