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맞서기보다 뜻부터 모아야 

흔들리는 MB노믹스 

양재찬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도 넘어섰다. 투기세력의 부추김이 있다지만 올 들어서만 배럴당 20달러 넘게 오른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곡물가격 상승과 함께 물가를 끌어올리는 데다 무역수지와 경제 성장률을 갉아먹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