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정부도 국회도 일 좀 해라 

베이징 올림픽 그 이후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베이징 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했다. 예상보다 많은 메달 소식에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박수를 쳤다.



기대하지 않은 데서, 비인기 종목에서 선전하자 기쁨이 더했다. 이렇게 우리가 생중계에 이어 주요 장면을 계속 틀어대는 TV에 빠져 있을 때에도 지구촌 시계는 휙휙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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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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