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953호 (2008.09.09)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빗물 쓰니 한 달 수도료 150원 

물 아껴서 돈 번 기업들
포스코건설 스타시티에 빗물탱크 … 롯데월드는 중수도 처리로 연 4억8천만원 절약
물 배급시대 온다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서울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정원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서 빗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어느 기업에나 비용을 줄이는 것은 영원한 숙제다. 현재 대부분 기업이 고유가 시대에 따라 에어컨 온도를 낮추는 등 에너지 절감에 애쓰는 분위기다. 그러나 발 빠른 기업들은 이미 물 절약으로 짭짤한 이득을 보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53호 (2008.09.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