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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돈에 ‘재갈’을 물리자 

 

패니메이·프레디맥 2000억 달러, AIG 850억 달러. 미국이 최근 금융기관에 쏟아 붓기로 한 돈이다. 여기에 각종 명목으로 금융시장에 들어갔거나 들어갈 예정인 돈이 5000억 달러가 넘는다. “돈이 미쳤다”는 소리가 나올 만하다. 이 책은 제목 자체가 그렇다. ‘매드 머니’다. ‘미친 돈’이란 뜻.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왜 미쳐 버렸을까? 금융시장이 국가나 규제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달려가 버렸기 때문이다. 대단히 바보 같은 일이 벌어졌고, 이는 금융시장의 최근 움직임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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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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