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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공사 중이던데? 그래서 투자 적기! 

“3년 이상 묻어둘 의지 있어야 가치 높아져 … 분당·용인 등 주변 지역도 눈여겨볼 만” 

정리=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판교 신도시 투자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직접 판교에 가 본 사람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아파트는 불이 꺼져 있고 초등학교 교실은 텅 비어 있다. 전 세계적 경제위기 여파로 건설 사업은 중단 또는 연기된 형편이다. 과연 주변에서 말하는 것처럼 판교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문답으로 판교 투자의 ABC를 풀어봤다.



Q. 경제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많이 침체됐다. 투자하기에 좋은 상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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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호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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