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뉴욕 지고 홍콩·상하이 뜨고 

이원수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한국 경제 마이너스 수렁 탈출?



지난주 후반 관변에서 두 가지 주목할 만한 경제전망이 나왔다. 우리 경제의 추락 행진이 생각보다 빨리 수습되고, 내년에는 3.7%의 성장도 가능하다는 반가운(?) 예측이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우리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이 올 1분기 안에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88호 (2009.05.2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