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소신파·합리파·성실파 …‘이들을 보라’ 

당론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공통점’ … 입법활동도 우수
F학점의 여의도 경제학 - 이코노미스트 선정 우수의원 4인 

18대 국회는 ‘부실한 의회경제’의 전형처럼 보인다. 문제는 의회 안팎에서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많은데, 정당 간 정쟁으로 빛이 바랜다”는 지적이 많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김성식·이한구·서병수 의원, 민주당 강창일 의원의 경우 더 그러하다. 왜 이들 4인의 국회의원을 주목해야 하는 것일까?
강창일 민주당 의원

3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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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호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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