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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익 늘리면 성공은 따라온다 

이영철 영철버거 사장
몸으로 때워서 만든 1000원짜리로 고객 불러 모아 … 체인화 통해 제2도약 준비 중
자유기업원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이성구 기업가정신 탐사단(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lee.sunggu@gmail.com /강승리 기업가정신 탐사단(고려대 영문학과 3학년)·victorus@naver.com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유명 제빵회사의 핫도그빵에다 돼지고기·양배추·양파·청양고추·케첩·머스터드 소스를 넣고 직접 만든 버거를 얼마에 팔면 적당할까? 여기에 콜라는 무제한 무료다.



물론 인건비·임대료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싸게 받아도 2000원쯤은 받아야 얼추 수지 타산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2000년 9월 서울시 안암동에서 문을 연 영철버거는 2008년까지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1000원에 이 모든 것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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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호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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