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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가 좋은 세상 만든다 

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이경순 누브티스 대표·kaye@nouveautes.co.kr

“좋은 소재가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소재 디자인은 일반소비자들에게는 안 보이지만 원천을 디자인하는 1차작업이거든요. 누가 비행기 양날개가 탄소섬유 소재라고 알겠습니까?



앞으로 자동차도 사고가 나더라도 부서지지 않는 철보다 강하고 유연한 소재로 대체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영관 사장은 도레이새한이 1999년 합작기업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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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호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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