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u-시티 인프라 최전선을 달린다” 

최승래 유비티이엔 대표
대형 프로젝트 잇따라 수주 … “속도와 신뢰가 경영 제1 원칙”
테마기획 2009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정재원 부장·jjw@joongang.co.kr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유비쿼터스 시대는 더 이상 공상과학의 얘기가 아니다.



빠른 기술 진보 속에 이제는 모델하우스를 넘어, 거대 도시를 유비쿼터스화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른바 u-시티(City)다. 유비티이엔은 u-시티의 ‘코어(Core) 기술’을 다루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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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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