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조인디
방송
JTBC
JTBC2
JTBC3 GOLF & 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어문연구소
영어의 신
ESU
서비스
JOINS PRIME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News10
중앙멤버십
JJ라이프
렛츠고시골
TJ4대전충청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27호 (2010.03.09) [9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수줍은 春情의 매력 속으로
금둔사 납매화
원포인트 대한민국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전남 순천 금둔사는 순천의 명찰 송광사와 선암사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절이다. 4명의 스님이 기거하는 단출한 규모로, 낙안읍성 마을의 주산인 금전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일주문을 오르면 왼편으로 금전산이 우뚝 서 있고, 발 아래는 낙안의 너른 평야가 펼쳐진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금둔사를 찾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산신당을 찾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27호 (2010.03.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