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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외 브라우저 인터넷뱅킹 구현 

백효성 위즈베라 사장 

한정연 기자 jayhan@joongang.co.kr
인터넷을 보는 창인 웹브라우저는 국내에서는 으레 MS의 익스플로러가 사용됐다. 그러나 유럽위원회가 수년간 MS의 웹브라우저 독점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지난달 MS는 사용자가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도 특히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간 국내법상 의무화된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한 전자서명을 하려면 익스플로러에서 구동하는 액티브X 플러그인 소프트웨어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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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호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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