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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노후 대비부터 시작해야 

카페 운영 목표 41세 ‘돌싱녀’ 황지혜씨
수입의 50% 저축하고, 10%는 자기계발하라
싱글족 재테크 

도움말=김종석 우리투자증권 마포지점 부장,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싱글족은 서럽다. 삼겹살은 대개 1인분 주문이 안 된다. 해외여행을 혼자 가면 숙박요금 때문에 돈이 훨씬 많이 든다.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다.



세대주에게만 해당하는 세제 혜택, 배우자 등 인적공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말정산, 신혼부부·노부모 부양가족에게만 돌아가는 청약 가점제가 싱글족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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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호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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