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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기술 수출 나선다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새만금 방조제 준공 주역 자부” 

한정연 기자 jayhan@joongang.co.kr
대한민국 지도가 바뀐다.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새로운 육지가 만들어진다. 새만금 얘기다. 공사를 시작한 지 19년8개월 만인 4월 27일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이 열린다.



33㎞의 방조제 위 도로가 임시 개통된다. 새만금 간척지가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어 웅장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한마디씩 하는 기관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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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호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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