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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친환경·친고객 車” 

하이브리드 차 효율 향상 연구하는 민병순 현대·기아차 책임연구원
대한민국 엔지니어 열전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10년 뒤에는 자동차 100대 중 20대는 친환경차, 그중 18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일 것이라고 한다.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용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손꼽힌다.



도요타, 포드 그리고 현대·기아차가 현재 양산 중이다. 친환경차 시대의 포문을 연 하이브리드 자동차 1등 자리를 놓고 각 업체의 경쟁이 치열한 요즘, 현대차가 최근 미국 뉴욕 모터쇼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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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호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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