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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웰빙 리조트 전국에 짓겠다' 

슬로시티 증도에서 엘도라도 리조트 성공시킨 김광중 한백R&C 대표 

주은혜 지역연구센터 인턴기자


골프장, 승마장, 워터파크, 스키장. 요즘 고급 리조트가 회원을 모집할 때 끼워주는 상품이다. 거의 ‘필수품’ 수준이다. 업계는 이 정도 상품이 없다면 회원을 모으기 쉽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최근 이 같은 흐름을 반박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인물이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끈다. 중산층을 타깃으로 리조트 사업을 벌이는 김광중(51) 한백R&C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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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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